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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객 맞춤형 간편 가정식 밀키트 국밥 전문점 사업

사업명: 전통시장 기반 고객 맞춤형 밀키트 국밥 전문점
목표: 월 순이익 960만원, ROI 22.3% (연 267.9%) 달성
투자 요청: 4,300만원 (초기 자본)
작성일: 2025년 7월 23일
1. 사업 개요
본 사업은 전통시장 상권의 이점을 활용하여 밀키트 기반의 고객 맞춤형 국밥 전문점을 운영하는 모델입니다. 매장 내 식사와 배달 서비스를 병행하여 다각적인 매출을 확보하고, 합리적인 가격의 건강식 국밥으로 20~50대 고객층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합니다. 10평 규모의 소형 매장(10~12석)에서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높은 매출총이익률(65%)을 달성하고, 일 100그릇 판매를 목표로 약 5개월 내 투자금 회수 및 **연 230.9%의 높은 투자 수익률(ROI)**을 실현할 것입니다.
1.1 핵심 투자 매력
- 높은 수익성: 월 순이익 960만원, 연 ROI 230.9%를 통해 투자 대비 높은 수익 창출.
- 저비용 고효율 구조: 전통시장의 저렴한 임대료(월 150만원)와 밀키트 기반의 간편 조리 시스템으로 운영 비용 최소화 및 생산성 극대화.
- 견고한 시장 수요: 간편 가정식 및 배달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세와 건강식에 대한 웰빙 트렌드 부합.
- 확장성 높은 사업 모델: 성공적인 운영 모델을 기반으로 전통시장 내 다점포 확장 및 프랜차이즈 사업으로의 발전 가능성.
2. 시장 기회

2.1 상권 분석
- 타겟 상권: 전통시장 중심 (예: 서울 망원시장, 부산 자갈치시장 인근)
- 유동인구: 일 3,000~5,000명, 가족 단위 및 직장인 중심
- 경쟁 환경: 기존 한식당(판매가 6,000~9,000원) 대비 가성비와 품질로 차별화
- 특징: 전통시장의 저렴한 임대료와 로컬 재료 조달로 원가 절감 가능
2.2 고객 수요
- 주요 타겟: 30~50대 가족, 20~40대 직장인 및 1인 가구
- 선호: 간편하면서도 영양 균형 잡힌 가정식, 합리적인 가격(8,000원) 수용 가능
- 트렌드: 배달 시장 성장(2024년 기준 국내 배달 시장 30조원 돌파), 건강식 수요 증가
3. 사업 모델

3.1 핵심 경쟁력
- 가성비 건강식: 밀키트 기반 간편 조리, 전통시장 로컬 재료(채소, 육류)로 신선함 강조
- 고객 맞춤형 서비스: 식당 내 메뉴 다양화(저염, 매운맛 조절), 배달 포장 최적화
- 효율적 운영: 배달 플랫폼(배달의민족, 요기요) 및 식당 내 조리 시간 5분 이내
- 마케팅 전략: 전tradition시장 현수막, 지역 커뮤니티 SNS, 배달 플랫폼 프로모션(첫 주문 2,000원 할인)
3.2 운영 구조
- 매장 규모: 10평, 좌석 10~12석 (식당 및 배달 병행)
- 운영 시간: 10:00~21:00 (11시간, 점심/저녁 피크타임 집중)
- 인력: 초기 사장 단독 운영, 매출 안정 후 직원 1명 추가
- 판매 목표: 일 100그릇 (식당 50그릇, 배달 50그릇), 좌석 회전율 5회/일
4. 재무 계획

4.1 초기 투자 요청액
| 항목 | 금액 (만원) | 상세 내역 |
|---|---|---|
| 인테리어 | 1,500 | 10평 규모의 실용적이고 청결한 인테리어, 고객 편의를 위한 최소한의 디자인 요소 포함. |
| 장비 (주방/포장) | 2,200 | 밀키트 조리에 최적화된 주방 설비, 위생 기준 준수, 배달용 포장 기기 및 용기 확보 |
| 기타 | 2,500 | 상가 보증금, 개점 초기 재고 확보, 사업자 등록 및 인허가 비용, 초도 마케팅 비용, 비상 운영 자금 등 |
| 총계 | 6,200 |
4.2 월 손익 구조 (목표 달성 시)
- 월 매출: 2,400만원 (일 100그릇 × 8,000원 × 30일)
- 월 원가: 840만원 (2,800원 × 3,000그릇)
- 밀키트 단가: 2,000원 (대량 구매 협상을 통한 단가 최적화)
- 추가 재료: 800원 (전통시장 로컬 재료 수급으로 신선도 및 원가 경쟁력 확보)
- 월 운영비: 600만원
- 임대료: 150만원 (전통시장 인근 저렴한 상권)
- 인건비: 300만원 (초기 사장 단독 운영 기준)
- 기타 (전기, 가스, 통신, 세금 등): 150만원
- 월 순이익: 960만원 (2,400만원 - 840만원 - 600만원)
- 투자 수익률(ROI): 월 15.5% (연 230.9%, 960만원 ÷ 6,200만원)
4.3 손익분기점 (BEP)
- 월 필요 매출: 1,400만원 (고정비 600만원 / 매출총이익률 65%)
- 일 판매량: 59그릇 (1,400만원 ÷ 8,000원 ÷ 30일)
- 목표 판매량(일 100그릇)의 59%만 달성해도 손익분기점 도달 가능, 안정적인 사업 운영 기대.
4.4 투자 회수 기간
- 연 순이익: 11,520만원 (960만원 × 12개월)
- 투자 회수 기간: 약 6.5개월 (6,200만원 ÷ 11,520만원 × 12)
- 투자 회수 기간이 늘어났지만 여전히 1년 미만으로, 투자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빠른 수익 창출이 가능합니다.
5. 실행 계획

5.1 단계별 로드맵
- 상권 조사 (1~2주)
- 전통시장 내 유동인구 데이터 분석 (지자체 공공 데이터, SK텔레콤 유동인구 데이터)
- 임대료 150만원 이하 상권 확보 (시장 인근 골목 상권 우선)
- 공급업체 협상 (2~3주)
- 밀키트 단가 2,000원 이하 계약 (대량 구매 또는 지역 유통사 협력)
- 전통시장 내 채소/육류 공급처로 추가 재료비 800원 유지
- 마케팅 준비 (3~4주)
- 전통시장 현수막, 전단지 배포, 지역 커뮤니티 SNS 운영
- 배달 플랫폼 입점, 초기 프로모션(첫 주문 2,000원 할인)
- 테스트 운영 (1개월)
- 소규모 팝업 또는 배달 중심 운영으로 시장 반응 점검
- 고객 피드백 기반 메뉴 및 서비스 최적화
5.2 마일스톤
- 1개월: 상권 및 공급업체 계약 완료
- 3개월: 매장 오픈, 일 80그릇 판매 달성
- 6개월: 일 100그릇 판매 안정화, 월 순이익 960만원 달성
- 12개월: 투자금 4,300만원 회수 완료, 다점포 확장 검토
6. 위험 관리
- 위험 1: 낮은 판매량
- 대응: 초기 3개월 할인 프로모션(2+1 이벤트), 전통시장 고객 대상 로열티 프로그램
- 위험 2: 단가 절감 실패
- 대응: 전통시장 내 다수 공급처 비교, 대형 유통사 협상 병행
- 위험 3: 배달 수수료 부담
- 대응: 플랫폼별 수수료 최적화(15~20%), 장기적 자체 배달 시스템 도입 검토
7. 이미지
국밥류

해장국 류

곰탕류

기타 국밥
